거북이 같던 철근 유통, "이제 좀 달릴까?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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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준스틸(주) 작성일20-09-11 13:33 조회7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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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근 유통시장이 꿈틀 대고 있다. 기상악재에서 탈출한 시장의 현장 출하와 매집 수요가 함께 늘어나면서 발걸음이 빨라졌다.

 

기상여건이 호전된 이번 주 후반 들어 기류 변화가 뚜렷해 지고 있다. 재고보유 여부만 확인하던 수요처들이 실거래 주문으로 돌아서고 있다.

 

다음주의 전력질주에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. 장기간 밀렸던 실수요와 유통 수요가 다음 주에 함께 터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. '다음 한 주에 가장 활발한 거래가 연출될 것'이라는 관측도 당연한 전망이다.

 

다음 주 철근 유통시장은 제강사와 대리점 모두 최소매출을 확보하는 동시에, 사고 파는 거래의 균형을 찾아가는 구간으로 평가된다.'원활한 철근 거래가 가능한 구간이 다음 한 주 뿐일것'이라는 관측도 힘을 얻고 있다.

 

4주차(21일~)부터는 10월의 가격인상을 의식한 실랑이로 거래가 원활치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. 공급처가 판매량을 조절하면서, 사고 싶은 철근을 편히 사기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다. 

 

시장이 살아나면서 가격 회복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. 관심사는 일정구간의 상승이 당연해진 유통가격이 어느 시점에 얼마까지 올라 가느냐의 관건이다. 톤당 2만원 정도로 예견되는 10월 가격인상은 유통시장에서도 외면하기 힘든 자극이 될 전망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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